연신내역정형외과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 저림, 통증, 감각 저하, 근력 약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을 움직이는 힘줄과 정중신경이 지나가는 수근관이 좁아져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는 질환입니다. 정중신경은 엄지, 검지, 중지, 약지의 감각과 엄지와 검지의 힘을 담당하는 신경입니다. 따라서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면 해당 손가락에 저림, 통증,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원인은?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반복적인 손목 사용입니다. 키보드나 스마트폰 사용, 악기 연주, 컴퓨터 작업 등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직업이나 취미를 가진 사람에게서 잘 발생합니다.
이외에도 임신, 당뇨병, 류마티스 질환, 갑상선 질환, 부종 등이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은 주로 손목, 엄지, 검지, 중지, 약지에 저림, 통증, 감각 저하, 근력 약화 등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증상은 주로 손목을 굽히거나 엄지를 사용하는 동작을 할 때 심해지며, 밤에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단은?
손목터널증후군의 진단은 환자의 증상과 이학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학적 검사로는 Tinel's sign과 Phalen's test가 대표적입니다. Tinel's sign은 손목터널 부위를 두드렸을 때 저림이나 통증이 나타나는 검사이고, Phalen's test는 손목을 90도로 굽힌 상태로 30초간 유지했을 때 저림이나 통증이 나타나는 검사입니다.


치료는?
손목터널증후군의 치료는 크게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치료는 손목 부목이나 테이핑, 손목 스트레칭, 약물 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손목터널을 넓히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손목에 저림, 통증,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 손목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 손목을 편안한 자세로 유지한다.
▼ 손목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이상으로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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